개 요 : 보덕사는 영월읍 북방 3km 떨어진 능동에 있는 고찰이다. 686년 의상조사가 창건하고 발본산 지덕사라 하였다 (일설에 의하면 714년 혜각선사(蕙覺禪師)가 창건하였다고도 함)
그 후 1161년 즉 고려 17대 인종 32년에 설허선사와 원경국사가 극락보전 사성전 염불암 고법당 침운루 등을 증축하였다. 1456년 단종대왕이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이 곳 영월로 유배되자 사찰명은 노릉사라 개칭하게 되었다. 1905년 숙종 31년에 한선선사와 천밀선사 가 대종을 만들어 설치하게 되자 사찰명도 장릉 보덕사로 고쳤다. 그 후 1726년(영조 2년) 6월에 태백산 보덕사라고 개칭하게 되었다.
지금은 평창군에 있는 오대산 월정사에 속한 제일 거찰로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건물 의 대부분이 소실되었으나 지금은 거의 원형대로 복원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