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요 : 쌍효문은 자식의 지극한 효성을 기리고 널리 선양하는 유적이다. 남평 문씨 쌍효문은 현재 내부의 좌측문을 개조하여 관리자 김재선씨가 거주하고 있다. 내부에는 정려기(程閭記外)외에 12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효자 문장갑(文章甲) (1798-1832)과 문장섭(文章燮)은 형제로서 어려서부터 효성 이 지극한 인물이었다. 부친의 병환에 지성으로 2년 동안을 한결같이 간호하였으 며, 임종에 당하여서는 단지수혈(斷脂輸血) 하는 등 정성을 다했다. 마침내 상을 당하자 예제(禮制)대로 장사, 향당(鄕堂)의 효자로 칭해지면서 국가에서는 명정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