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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함이 가득한 인천종합어시장 이제 우리 곁에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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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 월미도 유람선 bangti 2005-11-08 12458

▷코스모스 유람선

낭만의 거리 월미도는 인천을 찾는 여행자들이라면 누구나 빼놓지 않고 들르는 명소로, 섬의 생김새가 반달의 꼬리를 닮아서 월미도라 이름지어졌다. 나룻배로 사람을 실어 나르던 불편을 없애기 위해 1922년 1km의 제방을 쌓으면서 육지와 연결됐고 섬의 운명에서 벗어났다. 지금은 문화의 거리로 지정돼 주말이면 무명 가수들의 콘서트, 젊은이들의 댄싱 파티가 열리고 거리의 화가들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초상화를 그린다. 해가 지면 곳곳에서 폭죽놀이가 시작돼 흥분의 시간들이 계속 이어진다.

월미도에서는 코스모스 해양관광유람선사의 유람선인 코스모스호(703명 승선)를 탈 수 있다. 이곳 유람선은 선착장을 출발, 영종대교 아래까지 갔다오며 1시간 20분 정도가 걸린다. 홍도나 거제도의 유람선에서는 선장들이 마이크를 잡고 신비로운 전설등을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내지만 월미도 유람선에는 그런재미가 없다. 그 대신 1층에 라이브 공연무대가 만들어져 외국인 댄서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관광객들에게 춤을 보여주고 함께 몸을 흔들기도 한다.

승선객들은 아예 배에 오르기 전부터 갈매기들의 먹이용 과자를 구입했다가 배가 출발하면 저마다 난간에 자리를 잡고 바다에 뿌려댄다. 월미도 갈매기들 역시 보통내기들이 아니어서 아주 노련한 솜씨로 과자를 받아먹는다. 특히나 석양무렵에 타는 월미도 유람선은 황홀한 일몰의 풍경을 덤으로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월미도유람선은 12:00, 14:00, 16:00, 18:00, 20:00 출항하고 비용은 대인 1만3천원, 소인 7천원, 소요
시간은 1시간20분이다.

인천 시티투어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까지 가는 대중교통편도 매우 편하다. 전철 1호선의 종착역인 인천역이 월미도로 향하는 관문. 시내버스가 수시로 다니고 택시를 타더라도 기본요금에서 조금 더 나온다. 주말에 일찍 집을 나선 가족들이라면 오전 시간을 이용, 인천역 앞에서 출발하는 인천시티투어버스를 타보도록 한다.
월미도, 연안여객터미널, 연안 종합어시장, 송도 유원지, 상륙작전기념관, 동인천역, 화도진 공원등에 버스가 정차한다. 인천역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는 2시간이 소요된다.

버스운행
시내시티 - 11:00, 13:00, 15:00(총 3회)
공항시티 - 09:45 첫차(1시간30분 간격 총 6회)

[여행메모]

▷ 관광안내
- 인천광역시 관광진흥과 032-440-2504
- 인천종합관광안내소 032-1330
- 월미도 관광안내소 032-765-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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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동막골’ 촬영지 강원도 평창군 200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