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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Complex Fish Market

싱싱함이 가득한 인천종합어시장 이제 우리 곁에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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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 템플스테이 체험 ritz64 2005-11-08 11842

가을은 들떴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번 가을엔 단풍으로 곱게 물든 사찰을 찾아 몸과 마음을 위한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템플 스테이 체험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조용한 사찰의 침묵을 깨는 것은 나지막히 울리는 풍경소리뿐입니다.
사찰에 들어서면 스님들이 두 손을 모아 합장하며 반갑게 맞아주시고, 옷을 갈아입고 나와 먼저 다도체험을 시작합니다.
스님을 따라 조심스럽게 차를 우려내는데.. “첫 번째는 쓴맛, 두 번째는 단맛, 세 번째는 짠맛, 네 번째는 떫은 맛” 이 난다는 스님의 설명에도 처음엔 도무지 차이점을 못 느낍니다.
몇 번씩 반복해 보니..‘아, 차 맛이 이렇게 다르구나.’하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찰 체험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발우공양입니다.
스님들과 함께 죽 일렬로 늘어 앉아 스님의 설명대로 발우공양을 시작하였는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습니다.
반찬도 몇 가지 안 되는 식단에 공양을 마친 후에는 백김치를 이용해 밥그릇을 슥슥 닦아 가며 설거지를 하고 천수물을 깨끗하게 받아내야 합니다.
천수물을 깨끗이 받아내지 못한 줄은 다시 그 물을 나눠 마시게 되며.. 발우공양을 마치고 나면 음식의 귀중함을 몸소 느끼게 됩니다.

사찰의 저녁이 깊어 가면 소리 체험과 저녁 예불에 나서게 됩니다.
일반인들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사찰 범종을 쳐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가족들끼리 돌아가며 소망을 담아 범종을 울리다 보면 가족들간의 사랑도 더욱 새록새록해질 것입니다.

▲상세정보 : www.templestay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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