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Cheon Complex Fish Market

싱싱함이 가득한 인천종합어시장 이제 우리 곁에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HOME > 관광문화센터 > 네티즌추천여행지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83 봉복사 ms4865 2006-08-10 21147

위 치 : 강원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 138


연 락 처 : 봉복사 033-345-5186

홈페이지 : www.hsgtour.com

개 요 : 청일면 신대리 산138번지에 있는 봉복사는 덕고산(현재 태기산) 서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횡성군에 있는 현존 사찰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 또한 큰 사찰이다.
봉복사의 창건연대는 이 사찰에 소장되어 있는 사지(寺誌) 에 따르면, 647년(신라 선덕
여왕 16년)에 자장율사(慈藏律師) 가 덕고산 신대리에 창건하고 삼상(三像) 을 조성하여
봉안한 뒤에 오층석탑을 조성하고 봉복사(鳳腹寺) 라 하였다. 652년(진덕여왕 6년) 에
낙수대(落水臺, 천진암(天眞庵) 등의 암자를 지었고, 669년(문무왕 9년) 소실되어 동왕
(同王) 11년과 12년에 원효조사(元曉祖師) 가 중건(重建) 하였다고 한다. 1034년 (고려
덕종 3년) 에는 도솔암(兜率庵,낙수암(落水庵) 이 소실되었다. 1747년(조선 영조 23년)
에는 서곡선사(瑞谷禪師) 가 중건하였으나 1907년(대한제국 융희 원년) 에 소실되었다
고 한다.
봉복사(鳳腹寺) 의 사찰명에 대해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과 범우고 (梵宇
攷) 에는 ‘奉福寺在德高山’으로, 횡성읍지(橫城邑誌) 와 여지도서(輿地圖書) 에는‘奉
福寺在縣北七十里五房’으로, 관동지(關東誌) 와 관동읍지(關東邑誌) 에서는 ‘鳳腹寺在
縣北七十里五房今爲單房’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처음에는 ‘봉복사(奉福寺)로
불려지다가‘봉복사(鳳腹寺)'로 변경되었음을 알 수 있다. 사찰 주변에는 맷돌 등 석조
물과 기와 조각이 흩어져 있다. 와편은 수지문(樹枝文) 과 기하학적 문양의 평와편(平瓦
片)으로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의 것들이 대부분이다. 사찰 입구의 부도군(浮屠群)에는
부도 7기와 비석 1기가 있는데, 모두 조선후기의 부도이다.

보호수
봉복사(鳳腹寺) 부도(浮屠) - 1
당초 봉복사에 있던 6기의 부도 외에 1988년 조성된 것으로 사승(寺僧) 서운(瑞雲)이 입
적한 후 수습한 14과(顆)의 사리(舍利)를 봉안하였다고 한다.
방형(方形)의 기단(基壇) 위에 연화문(蓮花文) 받침을 두고 상단과 하단의 폭을 줄인 원
통형 탑신(塔身) 위에 8각의 옥개석을 얹은 간략한 모습이다. 총높이는 143㎝이다.

봉복사(鳳腹寺) 부도(浮屠) - 2
원당형(圓堂形) 부도(浮屠)로 선곡당(瑞谷堂) 찬연(粲淵, 1702~1768)의 부도이다. 서곡
당은 조선 영조 23년(1747)에 봉복사를 중건한 스님으로 봉복사와 수타사(水墮寺)에서
주석(住錫)하였으며 수타사에서 입적하였는데, 사리 2과(顆)가 나와서 봉복사와 수타
사에 하나씩 안치하였다. 현재 수타사에도 찬연 스님의 부도와 탑비가 남아 있다. 부도
는 하대석을 결실한 듯 지대석 위에 바로 6각의 중대석을 놓았는데 중대석 하단에는
‘서곡당탑(瑞谷堂塔)’이라는 명문(銘文)이 남아 있다. 상대석 역시 6각으로 측면과 윗
면에는 연화문을 배치하고 그 위에 구형(球形)의 탑신(塔身)을 올렸다. 옥개석은 상륜
부와 1석으로 만들었는데 6각이며 둔후하고 탑신보다 커서 균형감을 잃고 있다. 총 높
이는 161㎝이다.

조선후기의 봉복사 부도군
봉복사(鳳腹寺) 부도(浮屠) - 3
종형(鐘形) 탑신(塔身)에 작은 보주형(寶珠形) 상륜(相輪)을 1석으로 만든 석종형(石鐘
形) 부도로서 탑신 전면의 중앙에 ‘원명당탑(圓明堂塔)’이란 명문이 남아 있다. 높이
는 106㎝이다.

봉복사(鳳腹寺) 부도(浮屠) - 4
8각의 지대석 위에 종형 탑신을 올린 석종형(石鐘形) 부도(浮屠)로 탑명(塔銘)이 없다.
탑신은 원형이나 중심부를 4각으로 평평하게 만들었으며, 상륜은 뾰족하게 만들었다. 총
높이는 145㎝이다.

봉복사(鳳腹寺) 부도(浮屠) - 5
석종형 부도로서 탑신 전면의 중앙에 ‘서암당탑(西岩堂塔)’이란 명문이 있다. 총 높이
는 130㎝이다.

봉복사(鳳腹寺) 부도(浮屠) - 6
자연석 기단의 윗면에 원형의 탑신받침을 두고 그 위에 종형 탑신을 올린 석종형 부도이
다. 둥근 상륜은 작고 낮게 만들었다. 탑명(塔銘)은 없다. 총 높이는 130㎝이다.


봉복사(鳳腹寺) 부도(浮屠) - 7
원당형 부도로 지대석

     
   
수타사 2006-08-10
웅천왜성 200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