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요 : 아사다 지로의 '러브레터'를 원작으로 한 영화 [파이란]은 白蘭(하얀 난초라는 뜻)이라는 이름처럼 청초하고 가냘픈 중국 여인 파이란이 단 한 사람 아는 이도 없는 낯선 한국에서 의 힘든 생할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파이란(장백지 분). 병에 걸린 그녀가 살기 위해 하루를 버텨가는 유일한 희망은 그녀의 남편 강재(최민식 분) 뿐이었다. 돈을 받고 위장 결혼을 해 준 건달 남편을 사랑하게 된 그녀는 서툰 글씨로 사랑을 담은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영화내용 : 동네 오락실 한구석, 담배하나 꼬나물고 괜한 공갈만 일삼는 사내. 뒷골목 동기인 친구는 어엿한 조직의 보스가 돼 있지만 그에게 떨어진 건 작은 비디오 가게 하나뿐... 하지만 주먹만큼이나 마음도 약해 늘 사업도 늘 위태롭기만 하다. 덕지덕지 달린 눈꼽에 벌겋게 충혈된 눈. 그런 그의 눈이 반짝 빛을 발하는건 정신없이 돌아가는 오락기 앞에서 뿐이다. 그래서 그는 그냥 건달도 아닌 '삼류' 건달이다. 어느날 우연찮은 사건에 휘말려 조직의 보스와 인생을 건 계약을 하게 되는 강재. 꿈에 그리던 금의환향을 위해 그는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되는데....
[화진포 해수욕장] >>>>> 자세히보기 영화 [파이란] 에서 장백지가 자전거를 끌고 서 있었던 장면이 촬영된 곳이다.
화진포해수욕장은 주변에 울창한 소나무숲, 맑은 호 수, 기암괴석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자연풍광이 수려하다. 이 수려한 화진포에 매료된 남북의 최고 권력자들은 앞다투어 전용 별장을 세우기도 했다. 6.25 이전에는 화진포의 성(구 김일성별장)이, 전쟁 이후에는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자유당 정권의 2인 자 이기붕의 별장이 각기 들어섰다. 지금도 화진포의 솔숲과 호숫가에는 당시의 별장 건물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다.
그 외에 화진포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화진포 해양박물관 을 추천한다. 2004년 7월 새롭게 꾸며진 화진포해양박물관은 기존의 패류박물관 옆에 배를 닮은 건물이 세워지면서 패류와 각종 어류, 해저터널, 수족관을 꾸며 동해안 최초, 최대규모의 화진포해양박물관으로 거듭 태 어났다.
호수 둘레가 4km인 동해안 청정한 석호로 1977년에 주변 이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자연호수와 죽도가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다. 특히 송지호해수욕장과 왕곡마을 등 주변 연계관광 여건 이 매우 좋고 오호리항 포구에서 싱싱한 활어회를 맛 볼 수 있어 테마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겨울철에는 고니 등 철새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자유공원 [자유공원] >>>>> 자세히보기
인천광역시 서부에 있는 응봉산 전체가 자유공원이다. 이 곳은 인천시와 인천 항만의 아름다운 풍치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6.25 때 인천 상륙작전을 기념하는 맥아더장군의 동상과 팔각정, 한미수교기념탑 등이 있으며 주위에는 숲과 화 단, 산책길 등이 잘 가꾸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