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요 : 설악 전투의 대승을 기념하고 인근의 대승폭포,옥녀탕,가마탕,한계산성,하늘벽을 찾아드는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세워진 한식 건물은 규모로 보나 건물의 우수성으 로 보아 근래에 보기드문 훌륭한 산장(48평)이다. 더욱이 기암괴석과 낙락장송이 우거진 속에 위치하고 있다. 국립공원 장수대 분소 맞은 편에 6.25때 설악산을 수복한 국군 용사들이 지은 장 수대라 불리우는 이 한식집은 요즈음 새로지은 커다란 휴게소와는 대조를 이루며 자연과의 조화가 어떤 것인가를 느끼게 한다. 제3금강이라 부를 정도로 아름다운 설악산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이 산장은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사철을 통하여 이곳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장수대란 이곳에서 6.25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던 그 옛날을 회상하며 전몰 장병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명명한 것이며 제3군 단장인 오덕준 장군의 후 의로 설악산의 개발을 위하여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