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락 처 : - 삼척시 문화레저시설관리소 ☎ 033-573-8286 - 어촌민속전시관 ☎ 033-570-3568
홈페이지 : 삼척시청 관광홈페이지 tour2.samcheok.go.kr/culture
개 요 : 삼척에는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남근 숭배민속(男根崇拜民俗)이 전래되고 있는 마을이 있는 데, 이 곳이 바로 원덕읍 신남마을이다. 공원내에는 해신당, 어촌민속전시관, 성 민속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바다에는 애랑낭자를 재현 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흥미와 이색 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제 사 : 매년 정월 대보름에 남근을 깍아 매달고 해신제를 올림. ◎ 애바위와 해신당의 설화 : 결혼을 약속한 처녀는 총각이 태워주는 배를 타고 해초를 뜯 기 위해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바위에 내렸으며, 총각은 다시 태우러 오겠다는 약속을 하 고 해변으로 돌아와서는 자기 일을 하였다.
해신당 그런데 갑자기 거센 파도와 심한 강풍이 불어 총각은 먼발치서 바라만 볼 뿐, 바다로 처녀 를 태우러 가지 못하게 되었으며 결국 처녀는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그후 이상하게도 이 마을에는 고기가 잡히지 않았는데, 어민들 사이에는 애를 쓰다 죽은 처녀 때문이라는 소문 이 번지고 있었다.이에 마을 사람들은 죽은 처녀의 원혼을 달래고자 나무로 실물모양의 남 근을 여러개 만들어 제사를 지내게 되었으며, 이후 신기하게도 고기가 많이 잡혔다고 한다. 지금도 매년 정월대보름에 나무로 깎아 만든 남근을 매달고 제사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