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충남 서천군 서천읍 금강하구둑 갈대밭, 양수리 종합촬영소 판문점 세트장 줄 거 리 : 긴장감이 감도는 공동경비구역에서 한발의 총성이 울려퍼진다. 연이은 총성 후에 한 병사가 돌아오지 않는 다리 중간을 넘어오다 쓰러지고 남과 북은 다리를 사이에 두고 한바탕 총격전을 벌인다. 이 사건이 있고나서 남과 북은 살아남은 남한의 이수혁병장과 북한의 오경필중사를 내 세워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쳐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이에 중립국 감독위원회에서는 사건 조사를 위해 스위스 군법무단 소속 소피 장소령을 파견하여 사건을 수사한다. 하지만 사건의 열쇠를 쥐고있는 생존자 이수혁과 오경필은 서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한다.
두명의 취조로는 별다른 사실을 알아내지 못한 소피 장은 현장에서 발견되지 않은 '수 수께끼의 탄알'을 찾는데 주력한다. 하지만 사건 최초 목격자인 남성식 일병이 취조를 받다 창문 밖으로 투신하면서 이수혁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수혁은 작전 중에 알게 된 오경필과 정우진과 분사분계선을 넘어 친한 관계를 유지한 것을 숨기려한다. 그리 고 소피 장 역시 상부에서 이 사건을 조용히 덮어버리라는 압력을 받는다.
이에 소피 장은 이수혁에게 제안을 한다. 자신에게 진실을 말해주면 이수혁이 걱정하 는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보고서를 제출하겠다는 것이다. 이수혁은 소피 장에게 그간에 있었던 일과 사건의 미스테리를 풀어준다. 하지만 진실을 들은 소피 장의 환한 얼굴과는 달리 이수혁은 여전히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서울종합촬영소 공동경비구역 JSA 세트장
남양주종합촬영소 >>>> 자세히보기 경비가 삼엄한 '공동경비구역 JSA' 세트장이 있던 그 장소. 미국에 헐리우드가 있다면 한국에는 남양주 종합촬영소가 있다. 최근 굵직한 드라마와 영화들이 이곳에서 촬영되면서 더욱 큰 명성을 얻고 있는 곳이다.
신성리 갈대밭에서 만난 [적군]
서천 금강하구둑 신성리 갈대밭 >>>>자세히보기 북한의 군인 오경필 중사(송강호 분)와 남한의 군인 이수혁 병장(이병헌 분)과의 첫만 남이 이루어졌던 갈대밭이다. 금강변에 펼쳐진 폭 200미터, 길이 1Km, 면적이 무려 6만여평에 이르는 갈대밭으로 가 을이 아닌 여름날에 가더라도 바람에 스치는 갈대소리가 스산해 더위마져 잊게하는 곳 이다. ◇ 참조 :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www.seocheon.go.kr/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