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효석문화마을내) 연 락 처 : 효석문화마을 (033-330-2700)
개 요 : "봉평의 메밀꽃은 철따라 피건마는 떠나가신 그리운 님 그 언제나 오시려나" 작가 이효석이 그의 고향 평창군 봉평면 남안동을 배경으로 그린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각색해서 지어진 노래의 한 구절이다. 현재 봉평에는 우리 문학을 사랑하는 한 촌부에 의해 고향사랑의 애뜻한 정을 더하 도록 하는 장소 하나가 마련되었는데 이름하여 '메밀꽃 필 무렵 야생화 연출' 이다. 남안교 다리를 지나 생가터로 향하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물레방아간이 보이고, 그 물레방아간에서 눈이 멀어지는 즈음 왼쪽으로 눈에 띠는 곳이다. 소설의 한구절 한구절을 삽화로 그려 넣어 1930년대 소설속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설 전문과 함께 그려 놓았으며, 전시실 내부는 야생화와 소설을 접목시켜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메밀꽃 필 무렵"과 '메밀꽃 사랑' 노래가 끊임없이 지나는 발길을 붙잡고 있는 이 곳은 입장료는 없으며, 삽화가 그려진 책을 구입하는데 2,000원, 그리고 각종 기념 엽서등을 구입하는데 약간의 돈이 드는 정도이다.
교통안내 : 영동고속도로 장평 I.C -> 우회전 -> 봉평방향 6번 국도 -> 10분 -> 봉평시내로 진 입 -> 왼쪽으로 '효석문화재 행사장' 이정표 -> 좌회전 -> 약 200m -> 남안교 -> 다리를 건너자마자 왼쪽 -> '메밀꽃 필 무렵 야생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