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Cheon Complex Fish Market

싱싱함이 가득한 인천종합어시장 이제 우리 곁에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HOME > 관광문화센터 > 네티즌추천여행지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9 추암 촛대바위 a1234 2006-06-22 14224

위 치 : 강원 동해시 북평동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지점의 바닷가


개 요 :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함께 어
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거품에 가려
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
기도 한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촛대바위, 형
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촛대바위의 전설

옛날에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 어부에게는 정실이 있었다고 한다. 그 정실이 얼굴이 밉
상이었는지, 마음이 고약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부는 첩을 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첩이 천하일색이라, 정실의 시기를 사고 말았고, 밥만 먹으면 처첩이 서로 아웅다웅 싸우
는데, 종래는 하늘도 그 꼴을 보지 못하고, 그 두 여인을 데리고 갔단다. 그러자 홀로 남
은 어부는 하늘로 가버린 두 여인을 그리며 그 바닷가 그 자리에 하염없이 서있다가 망부
석처럼 바위가 되었는데,, 그 바위가 지금의 촛대바위라고 한다고 한다.

지금의 촛대바위 자리에 원래는 돌기둥이 세 개가 있었다. 그런데, 작은 기둥 2개가 벼락
을 맞아서 부러졌는데, 그것을 두고 민가에서 야담으로 꾸민 이야기가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라고 한다.

교통안내 : # 동해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7번 국도를 이용하여 삼척시 방면으로 진행하다 추암 해수욕
장 입구에서 좌회전.

# 동해역(또는 동해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삼척행 시내버스(10분간격) 이용하여 추암 해수욕
장 입구 하차 - 도보(1km)

# 삼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해행 시내버스 (10분간격) 이용, 추암 해수욕장 입구 하차
- 도보(1km), 20분 소요

주변관광지 :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천곡천연동굴 등

     
   
강원산골 버스여행 2006-06-22
강원 동해안 7번 국도 200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