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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 강원 동해시 북평동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지점의 바닷가
개 요 :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함께 어 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거품에 가려 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 기도 한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촛대바위, 형 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촛대바위의 전설
옛날에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 어부에게는 정실이 있었다고 한다. 그 정실이 얼굴이 밉 상이었는지, 마음이 고약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부는 첩을 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첩이 천하일색이라, 정실의 시기를 사고 말았고, 밥만 먹으면 처첩이 서로 아웅다웅 싸우 는데, 종래는 하늘도 그 꼴을 보지 못하고, 그 두 여인을 데리고 갔단다. 그러자 홀로 남 은 어부는 하늘로 가버린 두 여인을 그리며 그 바닷가 그 자리에 하염없이 서있다가 망부 석처럼 바위가 되었는데,, 그 바위가 지금의 촛대바위라고 한다고 한다.
지금의 촛대바위 자리에 원래는 돌기둥이 세 개가 있었다. 그런데, 작은 기둥 2개가 벼락 을 맞아서 부러졌는데, 그것을 두고 민가에서 야담으로 꾸민 이야기가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라고 한다. 교통안내 : # 동해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7번 국도를 이용하여 삼척시 방면으로 진행하다 추암 해수욕 장 입구에서 좌회전.
# 동해역(또는 동해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삼척행 시내버스(10분간격) 이용하여 추암 해수욕 장 입구 하차 - 도보(1km)
# 삼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해행 시내버스 (10분간격) 이용, 추암 해수욕장 입구 하차 - 도보(1km), 20분 소요
주변관광지 : 추암해수욕장, 해암정, 천곡천연동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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