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강원 인제군 북면 남교리(용대1리) 홈페이지 : 인제군 관광 www.injetour.net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 www.npa.or.kr/sorak
관 리 자 : 설악산관리사무소 십이선녀탕관리소 033-462-2554
개 요 : 인제-고성 간 46번 국도 12㎞ 지점인 북면 용대 1리에 위치하고 있는 계곡이다. 폭포와 탕의 연속으로 구슬같은 푸른 물이 우뢰와 같은 괴성으로 갖은 변화와 기교를 부 리면서 흐르고 있다. 옛말에 12탕 12폭을 흔히 십이선녀탕이라고 불러 왔으며, 탕의 모양이 장구한 세월에 거 친 하상작용에 의해 오목하거나 반석이 넓고 깊은 구멍을 형성하는 등 신기하고 기막힌 형상을 이룬다. 십이선녀탕을 찾아가는 계곡에는 단풍나무.전나무.박달나무.소나무 등 거목이 우거져 있 어, 계곡의 모습이 황홀하기 그지없다. 십이선녀탕계곡은 물을 건너는 곳마다 많은 철다리가 놓여 있으나, 전형적인 V자 협곡이 므로 폭우가 내린 경우에는 상류까지 올라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십이선녀탕 가는 길
이 계곡은 가을 단풍철을 제외하고는 일년 내내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계곡 최상류에서 안내판을 따라 대승령까지 가는 경우, 길을 혼동하기 쉬운 지형이므로 주의해야 하며 특히 안개가 끼거나 비가 올 경우, 길을 잘못 드는 일이 많으므로 나침반 과 지도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남교리에서 십이선녀탕 계곡으로 올라 대승령을 거쳐 장수대로 하산하는 데는 걷는 시간 만 7시간 30분~8시간이 걸린다. 장수대에서 출발하여 대승령을 거쳐 십이선녀탕계곡으로 내려오는 경우에도 비슷하다. 중간에 쉬는 시간과 식사시간을 고려하면 최소 10시간 정 도는 걸린다고 보아야 한다. 중간에 산장이나 대피소가 없으므로, 대개는 아침 일찍 남교리에서 출발하여 장수대까지 하루 일정으로 산행을 마친다.
이용요금 : (입장료) 개인 - 어른 1,6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단체 - 어른 1,400원 / 청소년 500원 / 어린이 250원 (30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