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락 처 : 삼척시 관광개발과 033-570-3545 삼척시 미로면사무소 033-570-3606
개 요 : 쉰움산은 삼척시 동쪽 15Km 지점의 전국적 명산인 두타산의 북동쪽 상에 솟은 작은 한 봉우리다. 이 산은 태백산과 마찬가지로 무속의 성지라 이를 만 한 곳이다. 산 곳곳에 치성을 드리는 제단, 돌탑 등이 즐비하다. 어느 할머니가 이곳에 놀러왔다가 그만 신이 내려 무당이 되었다는 일화도 전한다. 쉰움산 은 실은 산봉의 정상이 아니라 여기저기 수많은 웅덩이가 패인 암반지대다.
쉰움이란 지명은 이처럼 오십개의 움이 팼다는 뜻으로, 한자로는 오십정산이라고도 표기를 한다. 쉰움산에는 이승휴의 “제왕운기”가 쓰여진 역사깊은 사찰이 있는데 천은사가 그것 이다. 역사적 의미가 소중하여 사적 441호로 지정되었으며, 주변의 두 아름도 넘는 노거목 숲의 풍치가 기막히다.
등산코스 : 현재 등산로는 미로면 내미로리 천은사에서 정상까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가 있 으며 두타산 및 청옥산과 연계되어 있다.
교통안내 : 삼척(38번국도 태백방향 7.5km) - 미로 사둔리에서 오른쪽으로 진입, 5.5km 정도 들어가면 천은사가 보이며 천은사 뒷산이 쉰움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