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Cheon Complex Fish Market

싱싱함이 가득한 인천종합어시장 이제 우리 곁에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HOME > 관광문화센터 > 네티즌추천여행지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82 장호항 ms4865 2006-06-22 14671

위 치 : 강원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


개 요 : 삼척 시내에서 25km. 동그랗고 새하얀 해안선이 아름다워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곳
이 있다. 희디흰 모래사장과 기암괴석이 손짓하고 맑은 바닷물 속에는 전복과 해삼, 미역
과 다시마가 두 손을 나풀대며 하늘거리고 낚시줄만 던지면 우럭과 광어가 입질하는 그야
말로 동화 같은 마을이다.
이곳에는 빠질 수 없는 매력이 하나 있으니 바로 ‘장호항 어촌체험’이 그것이다. 어부
들과 같이 어선을 타고 나가 정치망을 당기며 물고기를 잡노라면 어느새 강원도 삼척의
작은 마을에 사는 멋진 어부가 된 듯, 펄쩍펄쩍 뛰는 생선은 즉석에서 회를 떠먹을 수 있
으니 신선함 그 자체다. 바다 속 양식장 체험도 이에 버금가는 즐거움 중 하나, 펄떡펄떡
뛰는 우럭이 신기하고 울퉁불퉁 못생긴 멍게가 줄줄이 달려 나오는 그물은 보기만 해도
신기한 이색체험이다. 갯배를 통째로 빌려 낚시를 해도 즐겁고 집어등(集魚燈)을 잔뜩 단
오징어잡이 배를 타고 나가 밤하늘과 밤바다가 온통 새까만 세상에서 줄줄이 끌려나오는
오징어를 잡는 즐거움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또 갯바람 맞으며 걷는 지압보도장도 있
다. 150m의 길이로 한쪽으로는 바다가 한쪽으로는 절경의 바다바위가 지켜준다. 지압보도
를 걸은 후 아이들은 바위틈에서 톳이나 모미역 등 해초를 건지고 아버지는 갯바위 낚시
를 하면 감성돔이나 학꽁치, 가자미에 뽈락도 잡을 수 있다. 이로써 저녁 준비 끝. 마을
사람들이 준비한 정갈한 민박집에서 맛난 저녁을 해 먹을 수 있다. 혹 잡지 못한다 하더
라도 장호항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니 이리해도 저리해도 즐겁기만 하다.


붉은 해 떠오르는 아침에는 활처럼 둥글게 휘어진 백사장 일출이 근사한 장호항을 관망하
고 낮에는 장호항 옆 장호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긴다. 한눈에 들어오는 아담한 백사장
이 정겨우니 인근에 있는 대규모 해수욕장과는 사뭇 다른 한적함이 살아있는 별천지다.
정치망 고기잡이, 멍게 양식장 구경, 갯배 낚시, 조개잡기, 해조류 체취, 야간오징어잡이
등 TV에서나 보던 것들을 직접 해볼 수 있다.

교통안내 :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을 지나 삼척에서 7번국도로 내려온다. 삼척에서 울진쪽으로
24km 정도 가면 왼편에 장호항이 있다. 삼척시에서 30분 거리. 삼척행 버스는 강남고속버
스터미널 (02-535-4151)에서 있다.

     
   
소망의탑 2006-06-22
속초 등대전망대 200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