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광주 남구 양림동 230-1 홈페이지 : www.namgu.gwangju.kr/namgu
관 리 자 : 재단법인 미국남장로교 한국선교회 유지재단
개 요 : 양림산 남쪽 기독교 장로교 선교부의 정원 옆에 있다. 호랑가시나무는 전남 남해안과 제주 서해안에 주로 자생하는 상록활엽소 교목이다. 변산반도가 북쪽 한계선이며 중국 에도 분포하나 특히 광주, 전남의 나무라고 할 수 있다. 잎은 두꺼운 가죽질과 광택이 있으며 잎가에 가시모양의 톱니가 다섯 개 있다. 꽃은 여름철에 흰 빛으로 잎겨드랑이에 모여서 가을에 핵과가 붉게 익는데, 겨울철 눈 속에서도 붉은 빛을 띠어 관상수로도 제격이다. 양림동의 이 나무는 높이가 6m 정도이며 근원부의 간주가 115㎝로 이 수종에서는 좀처 럼 보기 힘든 거목이다. 수관의 너비는 남북 7m, 동서 5m 이며 가슴 높이에서 두 갈래 로 갈라져 있다. 원래 야생식물로 자란 것을 관상용으로 보호해왔으며 주변에 어린 나 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나무가 있는 이곳은 1899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오웬 두 사람이 목포에서 광주로 이주하여 전도를 시작했던 본거지이다.
* 수 량 : 1그루 * 수 령 : 410년 * 시 대 : 조선시대 * 지 정 일 : 기념물 제17호 [시지정] - 1989년 3월 20일
위치설명 : 시내버스 2번을 타고 기독병원 승강장에서 내려 사직도서관 쪽으로 약 50m 정도 걸어 들어가다 왼쪽 골목으로 200m쯤 들어가면 우일선 선교사 사택이 보이는데 입구에서 왼쪽 골목으로 50m 정도 들어가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