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락 처 : 삼척시 관광개발과 033-573-4096 삼척시 가곡면사무소 033-570-3607
개 요 : 강원도 삼척시와 경상북도 봉화군, 울진군에 걸쳐 있는 응봉산 은 낙동정맥의 한 지류로, 1박 이상을 하여야 두루 구경 할 수 있는 계곡이 두 곳이나 되는 해발 998.5m의 깊은 산이다.
응봉산의 지명은 매와 닮은 산에서 유래했다 전해지며, 예전에 는 매봉으로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다. 1759년에 제작된 지도인 여지도서(與地圖書)에 가곡산(可谷山)이란 표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응봉산의 옛 이름이 가곡산이었을 것이라고 짐작되어진다.
응봉산에서 가장 각광받는 코스는 용소골 계곡산행이다. 수많은 폭포와 깊은 소들이 산재한 이 계곡은 아마추어 등산인들에게는 매우 모험적인 산행지로 알려져 있다. 용소골은 무인지 경의 원시림 속에 꼭꼭 숨겨져 있는 우리나라 최후의 비경지대다. 몇몇 전문 산악인들만 끼 리끼리로 찾을만큼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곳의 자연은 전인미답의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다. 한 굽이를 돌면 또 한 굽이의 계곡이 열리는 장관이 장장 14km 에 걸쳐 쉼 없이 펼쳐진다. 이곳 용소골은 3개의 용소가 있다. 기암괴석과 맑은 물, 그리고 원시림. 천연수로에 썰매를 타듯 미끄러져 내려오면 마주치는 비경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조롱박 모 양의 용소폭포는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시퍼렇다. 등산코스가 험하고 특히 비가 올 때 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산에서만도 1박2일의 일정이 필요하니 여유있는 일정을 짜는 게 좋다.
등산코스 : [제 1코스] 덕풍마을을 지나 용소골의 좌측 산능선을 타고 가면 정상까지 약 6시간 소요되는 코스 ·
[제 2코스] 용소골 계곡을 타고 올라가면 제1·2·3용소 및 작은 당귀골을 지나 정상까지 약 11시간 정 도 소요되는 코스
그러나 용소골은 등산로 일부 구간의 미정비로 산행에 주의를 요하며, 가능하면 마을주민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다.
교통안내 : [삼척에서 진입] 삼척에서 7번국도(울진방향)를 이용하여 근덕 → 임원을 지나 월천(416번 지방도) → 풍곡 (7번국도) → 덕풍계곡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