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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 서울 중구 장충동2가 4-5 외 홈페이지 : http://tour.junggu.seoul.kr
연 락 처 : 중구청 문화체육과 02-2260-1411, 1090~2
개 요 : 사적 제10호. 서울 성곽은 4대문과 4소문을 잇는 서울의 방위시설이다.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가 한양으로 서울을 옮긴 후 전쟁 때에 대비하고, 평시에는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거나 도적 방지를 위해 처음 쌓았다. 높이 12m의 돌로 쌓은 서울성곽은 둘레가 5만 9,500척(약 18㎞)으로, 서울의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능선을 잇고 있는데 그 모양은 타원형에 가깝다. 이 성곽은 태조가 한양으로 서울을 옮긴 이듬해인 1396년에 모두 20만명을 동원하여 쌓았고, 그로부터 26년 후인 세종 4년(1422)에 모두 돌로 쌓는 한편, 활과 총을 쓸 수 있는 시설을 만들었으며, 그 후 숙종 때 수축되는 등 몇 차례 보수공사가 있었다. 축조 방법과 돌의 모양이 달라 태조, 세종, 숙종 등 세 시기의 성벽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서울 성곽은 일제의 침략이 시작된 이후 파괴되기 시작하고, 8.15 광복과 6.25 전쟁 혼란기에도 문화재를 보존하려는 생각이 부족하여 많이 허물어졌다. 그 결과 현재 남아 있는 것은 숭례문, 흥인지문, 숙정문, 창의문 뿐이며 성벽은 삼청동, 성북동, 장충동 일대에 남아 있다. 그리고 광희동에 위치한 광희문은 속칭 수구문이라고도 하며, 조선 태조 5년 (1396) 에 건립한 서울 성곽의 8문 중의 하나이다. 1915년 경에 문루가 자연붕괴된 이후 홍 예만 남아 있었는데, 서울시는 1975년부터 종합적인 서울 성곽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다시 옛 모습대로 복원하였다.
교 통 편 : 지하철 동대입구, 약수역 3호선 도보 10분 - 서울 성곽 지하철 동대문운동장 2,4호선 도보 10분 - 광희문
주변명소 : 사직단, 삼청공원, 장충단공원, 국립극장, 장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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