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요 : 횡성읍을 양쪽으로 가로질러가는 하천중에 춘천*서울 방향으로 가다보면 횡성교(뒷내 교)가 나오는데 이 횡성교 밑으로 흐르는 강이 섬강이다. 태기산이 발원지인 섬강은 원주로 이어져 남한강과 합수가된다. 섬강에는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흘러내려 여름철 에는 섬강을 찾는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많이 찾고있다.
이곳 강가에는 송림 속에 고색 창연한 운암정을 필두로 2㎞ 남짓, 때묻지 않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강을 따라 펼쳐져 있다. 용의 모습을 닮은 용바 위 주변의 기암괴석 주변에는 봄이면 요염하기만한 진홍색 철쭉꽃이 만개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또한 섬강에는 둔치와 체육시설등이 설치되었으며, 종합운동장이 옆에 있어 체육활동 을 하기에 적지이고, 주변에는 횡성의 유명한 식당들이 많이 있다. 이곳은 수려한 경 관도 일품이지만 물 반 고기 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메기, 꺽지 , 피라미, 잉어, 붕어 등 민물고기들이 많이 서식해 여름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천렵지로 이곳을 찾고 있다.
축 제 : * 태기문화제: 매년 정월 대보름날 * 태풍문화제: 매년 10월경
교통안내 : * 자가운전 : 경부고속도로 신갈 I.C나 중부고속도로 호법 I.C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접어들어 여주를 지난 뒤 만종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 횡성 I.C나 영 동 고속도로 원주 I.C, 새말 I.C, 둔내 I.C를 나오면 횡성의 여러 곳과 연결된다.
* 대중교통 : 원주행 고속버스나 기차를 타고 횡성행 시외버스로 갈아타거나 서울 상 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횡성행 버스를 타면 2시간 정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