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리 청 : 치악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033-732-5231, 1445 영원사 033-762-4783
개 요 : 금대리에서 약 5km쯤 영원골계곡을 따라 들어가면 남대봉의 아랫기슭에 영원사가 있으며, 그 바로 위에는 유서깊은 영원산성이 있다.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대사가 영원산성의 수호사찰로 창건하여 영원사라고 했다. 절의 동쪽 산 위에는 10리에 걸쳐 영원산성의 흔 적이 남아있다. 후고구려의 궁예는 이 성을 근거로 삼아 부근의 여러 고을을 공략했다. 현재의 건물은 1960년대에 다시 지은 것이다.
이 절은 오랫동안 폐사되었다가 1964년 김경준 주지에 의하여 중건되었다. 현재 경내에 는 창건 당시의 유물은 없고, 근년에 신축된 대웅전과 산신각인 삼성각, 요사가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집이고 삼성각도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로 팔작집 이다. 건물은 근년에 신축된 건물이나 이곳의 석축들은 고식을 보이고 있으며 주변에 기 와편과 자기편들이 흩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