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요 : 태백산을 발원으로 하는 남한강과 금강산을 발원으로 하는 북한강이 만나는 곳 두물머리
양평의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줄기 만나는 곳이라는 뜻의 옛지명으로, TV 드 라마나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곳이며 결혼기념 사진 촬영장소로 인기가 높다, 400년 된 느티나무와 이른 아침에 피는 물안개가 압권인 곳으로 1999년 4월 옛모습 그대 로의 황포돛단배 2척을 복원 정박시켜 놓아 그 운치를 더하고 있다. 수령이 400년 된 장대한 느티나무는 그 잎의 푸르름으로 주변을 압도하며 서 있다. 마치 한그루처럼 보이지만 실은 세그루의 느티나무가 우산형의 나무 모양을 하고 있다. 느티나무 아래 나무벤치에 앉으면 사방으로 둘러쳐진 강과 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교통안내 : 강변북로나 88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양평쪽으로 가다가 6번 국도로 갈아타고 양수대교 건 너서 양수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두물머리 마을로 들어선다. 두물머리로 들어가는 길은 마땅한 이정표가 되어있지 않은데, 마을에서 계속 직진하다가 막다른 골목길 10m 전 "한 성상회" 못 미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