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힘들어 해도 인천에 살면서 종합어시장을 자주 방문을 하는데 오늘도 기분 좋게 갔다가 집에 와서는 또 실망을 하는 일이 발생 했네요. 간고등어를 3손에 2만원에 샀는데 1손은 냄새가 나는 먹지 못하는 것을 중간에 끼원 주셨네요. 간고등어도 코로나 19에 걸렸는지 방문하다 보면 3번에 1번꼴로 자주 실망을 한는데 그래도 인천이고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려고 인천 서구에서 주차비 내가며 멀리까지 갔는데 일부 상인들 보면 불매 운동하고 싶네요 상인회에서 불량식품 판매하는곳은 제재를 가하여 선의에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 하시면 어떨까 의견을 내어봅니다. 한번 실망하여 매스컴에 오르면 어시장 상인분들 전체가 힘들수 있으니 제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