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골라주는것이 살이 꽉차있을거라고 담아주는거 믿고 사가라고 그리고 덜 움직이는 거는 물이 차서 그런거라고 하시길래 믿고 2kg을 구매했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일일이 하나하나 배쪽을 확인하고 담으셨는데
집에 와보니 다리가 한마리 빼고는 최소 한개씩 떨어져있고. 한마리는 4개나 없고 다리가 떨어져 오래되었는지. 떨어진 다리부위가 노랗게 변색까지 되어있었습니다. 값을 재대로 지불하고 안좋은 물건을 속아서 산 사람이 종합어시장에서 다시 구매할까요? 개인적으로 단골집도 있고 인천에 거주중이라 1년에 서너번은 이용하는 곳인데. 이런일을 당하고나니 가기가 싫으네요, 더 이상 다른분들이 피해입지 안도록 조치 좀 해주십시요. (환불은 필요없습니다, 집이랑 연안부두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가기가 번거로워서 이미 조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