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30분에서 7시 사이 어시장에 가서 여러가지 생선과 조개 꽃게를 샀습니다 양념게장을 하려고 냉동 숫게를 달라고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숫게는 1개 나머지는 암게였는데 상태가 실했으면 참고 그냥 먹을려고 했는데 거의 상한수준 오늘 전화했는데 소비자 잘못으로모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 분명 옆집가게에는 암게만 있어 그 옆집 34호에서 사게 됐는데 손님인 제가 담았으면 그런 일은 없었겠지만 주인이 담아 줬지요 돌아 설려는데 그옆 상인분이 숫게 달라그랬는데 암게를 가져가냐 했는데 (이것은 거의 사기 수준입니다) 이젠 어시장에 안갈것 같습니다 언니랑 같이 갔는데 주위에도 말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