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어시장을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한사람으로서 집고넘가야겟다. 지지난일요일날 갈치를 구입했다.3만원에 6마리 동네마트보단 월등히 싼가격이라 옆집사는 처가댁과 나누워먹으려 반반씩 포장해달라하엿다.
반을처가댁에 드리고 다음날 후ㅏ이팬에구운 갈치가 유난히 짠거같아 먹기가 거북햇다 그래도 입부에 소금이 몰려 그럴거라 햇는데 다음날저녁에도 그랫다.. 그래서 다음엔 물에 담군다음에 구워보라햇다.. 한시간동안 물을 두번갈아낸다음 구웟다햇다 그래도 너무 짜서 매우거북햇다.
살때 소금을 아주조금뿌린다음 썰어준걸분명히 보았다.. 소금을 뿌리는걸보면자반은 아닌데.. 그정도의 소금양으로 지금까지 구입해본경험으론 도저히 그정도의 염도가 나올수가 없다.
분명히 판매상인이 변질될걸우려하여 미리 소금간을 한것이엇다. 기가 막힐뿐이다.
그상인을 찾아가서 항의도 해보고 싶다 . 그러나 그런들 뭐하랴..이미 다소진된걸...큰소리나 나면 오히려 항의한사람이 무안당할수도 있는데.... 아마 그상인은 팔면 그만이라 생각햇을것이다. 나중에 항의 받을일없을거라 생각할것이다.그손님 한명다시 안와도 크게 문제될일도 없을거라 생각할것이다..
이런걸 단속하는 기능은 어시장측에선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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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쓰는김에 한가지더.. 위에서도 언급한것처럼 어시장을 참많이 이용하는 사람이다.
그러나꽃게는 절대 안산다.. 집에와서 중량 달아본후론... 그것도 여러번..절대안산다 종이봉투속에 미리얼음넣고 중량단다음 보는앞에서 얼음추가넣는건 고전수법 분명 보는앞에서 달앗는데도 집에와서 재어보면 1 키로돈냈어도 대략 7~800그람 이런경험 있는사람 기분 알것이다. 차라리 비싼값에 삿다라면 그건 다른문제다. 이집저집 정도의 차이는 잇을지언정 대동소이하다. 그래서 더이상은 안산다.
꽃게한마리가 보통 200~400그람까지 나가므로 사실 1키로를 정확히 맞추는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100그람단위로 거래하면 조금은 덜 오차가 날것이다 .그분들이 그걸 모르는것도 아닐것이다 다알면서도 그럴수박에 없는건 딴이유가 있기때문아닐까 생각한다. 그이유를 말하는자신이부끄러워 더이상은 말안하겟다..
최근 가장문제점이엇던 주차장 확보. 내부 정비등많은 노력을 하시는걸보면 고맙게 생각되지만 개개상인들의 야비한 행태로볼때 쉽게 손님들이 늘어날거 같지는않다...
이제는 제도적으로 그런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 고발창구를 운영하거나 검증저울등을 여러곳에 비치하여 상인들이 그럴맘을 갖지 않게 했으면한다. 그리고 이런사실들이 적발되면 자체적으로 많은 피해가 가도록 제재를 가하도록 했으면 한다..
